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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가사카 fc
2.F2 얼리미네이터 카본
3. 옥세스
4. 케슬러
스타일은 라이딩 위주고 반방(?) 트릭 입니다 거의 라이딩이라 보시면 되요...
지금 타고 있는건 슬래쉬 ATV 입니다.
ATV 2~3번 타본 후기아닌 후기로는
턴할때 리바운딩 되는게 박진감 넘치고 재밌더라구여 통통 팅겨주니까 돌핀턴 처럼 ㅋㅋ
묵직하니 중간감자들고 잘 자르면서 치고나가고.,..
근데...너무 하드한거 같아서 숏턴할때 ㅠㅠ
그래서 여기서 해머는 아닌것 같고 새미해머가 답인거 같아서 고르고 있어요 ㅋ
아참,,그리고 오가사카 fc 랑 오가사카 fc-x 랑 머가 틀린건지...
언급하신 덱 모두 ATV 보다 하드할 것 같은데요???
그나마 FC가 제일 덜 하드할 거고... FC-X는 티타날 시트가 삽입되어 있고 유효엣지도 더 길고...
ATV 보다 마니 빡셀것으로 사료됩니다.
fc랑 fc-x 차이는 fc-x에 티타날이 들어갔구요..
fc-x는 케슬러 크로스랑 비슷한 성향이라고 하시더군요..
atv가 하드하시면 나열해 주신 데크들이라도 딱히 말랑하게 느껴지시거나 하진 않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