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런 부작용이 있었군요

장비빼서 학인해봐야겠네요

외국 포럼에 올라온 사진중 하나이구요. 투명버전은 크랙이 쉽게 보여서 금방 발견되는데 블랙은 잘 모르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재작년에 이베이에서 중고로 구입했었는데 그 썩을넘이 크랙간걸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는데 외국에는 몸무게 많이 나가는 덩치들이 많아서 크랙도 쉽게 가는 것 같습니다. 액트기어처럼 긴 나사를 저 구멍에 한방에 연결하면 크랙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저도 얼른가서 확인한번 해봐야겠네요......... ^.ㅠㅠ

그런데 데크-엘리 / 엘리-반딩 결합 위치 자체가 달라서 긴 나사로는 한번에 연결하기 어려운 구조인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래서 바인딩 결합 위치 자체가 데크 인서트홀 위치와 다르더라구요!

네 센터지점을 벗어나 있죠. 그런데 원래 체결부위도 센터점을 약간 벗어나서 저 두 구멍의 사이가 센터가 되는데 적절히 맞춰서 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괜히 체결할때 머리통좀 굴렸다는.... 이걸 요래요래요래 하면 스탠스가 요래래되고....궁시렁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