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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횽아가 한분계십니다..
어릴때 3살인가 4살때 넘어져서
앞이가 부러졌죠..
형이 그상태로 한10년간 치과를 일년에 3~4번씩은 다녔네요
앞이가 안나서 매일 잇몸째고
아주 생난리였죠
결국에 중학교들어갈때즘 다행이 이가 나왔지만..
안날수도 있으니 너무 기대말라던 치과의사말이 생각나네요..
경찰서에서 입건되는애들 면담 마니 해봤지만..
장난삼아 해봤다는 애들도 많지만..
정말 사고 치고서 ~ 죄책감 못느끼는애들 참많아요..
에효.. 정말 애하나 잡을뻔했네요
그런애들 체계적으로 관리하자고.. 입건되는애들 심리검사랑 면담 시켰었는데
각하께서 땅판다고 예산도 삭감해서 이젠 그마저도 시행못하는 판국이니..
에효 ~ 나라가 어찌될런지a
역시 첫댓글의 중요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자세히설명중
그런슬픈전설이...
니킥님 대화명과 잠시 혼동된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퇴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킥님 소환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