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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스위스 본사가 발행한 카달로그에 잘못표기 되어있습니다. (더라이드 티나날 있다고 나옴)
부가티님 께서 본사로 부터 실수를 인정하는 답변메일을 받아내셨습니다. (더라이드 티타날 없는 것으로 판명)
이제 남은것은 케슬러코리아의 답변인데..
일단 더라이드 티나날 있다라고 한 것은 케슬러코리아 잘못이라 보기보다는 본사 잘못 같고...
그것보다 문제는 가격 책정에 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라이드가 더 비싼것, 본사 잘못을 알고 역이용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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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슬러와 아무련 이해 관계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ㅎ
한쪽만 보고 케슬러 욕하는 자세로 가다가 다시 그동안 글 곰곰히 읽어보니 상황 판단이 이제 되어서..ㅎㅎ
이거 제가 공개 안했으면 알지도 관심도 없던 글들 아닌가요.?
그리고 이슈가 되는거는 말씀하셧듯이 한국에서 티타날광고+높은가격아닌가요?
요점은 잘못된거 확인도 안한 케슬러코리아 잘못이 더 크다는거에요
제 의견은 케슬러 본사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다른나라들은 이미 다 아는걸 왜 케슬러한국만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그날 티타날이 들어갔다고 주장하신분들 케슬러코리아에 문의한글들 올라오지도 않코있어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전화한통해서 내가 지금 인터넷에서 이런글을 봤는데 사실이냐아니냐
어떻게된거냐 이런거 확인조차 하신분들도 없는거같고[아니면 안쓰거나]
지금 다 종결된걸 끄집어내서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자꾸 비판하는게 안타깝네요
막말로 다들 사지도 않을꺼면서요
제가 물론 어느 한 업체에 몸을 담고 잇고 제가 쓰는 제가 추천하고 말하고자 하는 장비들에 있어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있다면 제가 정말 쓰레기죠 또한 많은 헝글분들이 절 싫어하겠죠
대놓코 말할수 있는점은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닌가싶어요
[단 돈을주고 정당하게 구입을하고 내것이다라는게 정확하다면? 저도 마찬가지로 소비자일뿐이니까요]
샵들이 절 싫어하던 말던 상관안해요 제가 미안할뿐이에요 그냥 그분들에겐 저같은 존재는 가시같은존재니까요
허나 마찬가지로 헝글에서도 절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으니
그분들도 이런소비자 저런소비자가 있다는걸 알려주고싶은거죠
또한 저는 직접적으로 어떤 브랜드 막논하고 그거 안좋타고 한적은 없어요
전 피해봤는데요? 불만? 당연히 있죠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한테 이야기해서
그말만 듣고 저한테 모욕한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033때문에 일이 커졋지만 원인은 케슬러코리아니깐 대립각은 성립되나요?
또한 그때 까지만 해도 사람들 긴가 민가 했죠 내 말이 맞는지 케슬러코리아 말이 맞는지
댓글? 다들 조심스럽게 달지도 못했어요 왜 ?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니깐
일? 분명히 키운다고 대놓코 제목에 썻습니다
일 키우는거???? 케슬러 티타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033이 저한테 말한댓글들을 자게에올려서 키운다는거였죠??
난 그 한국직원 무시한거 죄송하다고 말씀드렷어요 근데 그 사람은요?
난 케슬러코리아 욕한글 없어요 마지막에 종결되고나서 그 직원 무시해도 되냐고 했었고 아직까지도
절 모욕한 033 이사람한테 사과글조차 못받았어요 어제는 그 사람으로 추종되는 댓글로 더 심하게 모욕당했고요
또한 종결글 올리고 나서 더이상 언급안했으면 좋겠다고 글도 올렸어요 종결글이 2600명이 보고 제가 케슬러 더이상 언급
하지말라달라고 부탁한글 1200명이 보셧어요 그뒤로 몇몇분들 말옴기는거 좋아하시는분들
빼놓콘 그 글쓰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일체 글 안썻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집중된 비난을 중화시키는게 목적이라고요..? 아니 가만히 있으면 조용한데 왜 자꾸 끄집어내요..
이건 중화가 아니죠 일을 계속 끌고 가는거죠
몇몇분들이 지금 잘잘못 따지는글 케슬러만 타겟으로 하지 않코 있어요 한국 보드시장을 다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허나 님께서는 지금 중화하고 한답시고 제목에다가 잘잘못 따지고 계시잖아요
두분 말씀중에 죄송한데요.
부가티님 정보글도 자유게시판님 토막상식도 잘 보고 있는, 그치만 케슬러는 없는 1인입니다;;
두분의 의견 잘 봤고,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부가티님 처음 댓글시작도, 자유게시판님 글도 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셨을텐데. 릴랙스하시고요. .
글이라 전달이 잘 안되는것 뿐이지, 화내시는건 아니시죠? ^^
부가티님이 카타로그오류메일 종결난 글은 봤어요.
더이상 케슬러 언급을 원치 않으신다고 했지만.
자게님 말씀처럼 아직 끝난건 아닌거같아요. 사실확인이 됐으니 그다음 해결(?)부분이 남았는데..
예를 들면, 티타날이 들어있다고 해서! 구입하신 분들은 실질적 피해입은 거니까.
그런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이 헝글에서 뭉쳐서(?) 의견을 모아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물론 그런 과정에서 부가티님이 자꾸 언급된다거나 피해가 간다거나 하면 안될것이지요.
상식적으론 그럴일은 없지만 진따들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본사든 케슬러코리아든. 잘잘못은 뭐 제가 판단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전 유저도 아니지만.
해결이 난다면 결론이 궁금하긴 합니다;; 헝글파워~ ㅎㅎ
무언가 잘못 잡으신거같아요
카탈로그가 오류가 있는건 본사 잘못이지만
해외 그 어느사이트에서도 더라이드가 티타날이 들어갔다고 광고 하지 않을뿐더러
가격도 더크로스나 더크로스라이트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한국 케슬러가 선오더를 하고 그걸 살때는 분명히 다른 크로스나 크로스라이트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사셧을껍니다
[아니라면 오더폼 보여주세요]
또한 언제부터 케슬러코리아가 생겻는지는모르겠지만 이전에는 없던 티타날이 14-15 카탈로그에는 명시가 되었다면
의심을 사고 본사에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전에 한번 말했지만 한국샵들은 자기네들이 몰 파는지 모르는거같아요
케슬러직원이 한말이나 지금 케슬러코리아에서 하는행동을 보면 전혀~ 물어본거같지도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제가 그날 이메일을 케슬러 본사도 보냈지만 캐나다 케슬러에다가도 보냈습니다
동일한 답변이 오더군요 더라이드에는 티타날이 안들어가있고 카탈로그가 잘못되있는거라고
왜 다른 나라들은 이미 알고 있는걸 한국에서만 모르고 있을까요.?참 희안하죠.?
가격책정?? 이전에 제가 올려드린 유럽 캐나다 일본 한국 가격 못보셧나요...
더라이드가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 저렴했지 더라이드가 비싼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케슬러가 이미 이전부터 유명했지만 케슬러의 더 라이드라는 모델이 유명하게 된거는
올해 올린 신택호님? 영상 때문에 갑자기 더 뜬거 아닌가요..??
그러니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인기있는 제품이니 가격을 더 올린거 뿐이죠
그건 케슬러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에서 팔고 있는 브랜드도 포함이죠
지금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어서 다들 물고 뜯고 하시는데
이전에 제가 한번 가격비교해드린거 있는데
생각나는 제품은 롬에 앤썸과 롬에 에이전트 입니다 미국기준으로 두 제품 동일하게 539.99입니다
근데왜 한국에서는 앤썸은 89만원 에이전트는 84만원 인가요?
이런거는 왜 다들 잡아내거나 말도 안하나요? 5만원차이라서?
정말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님은 왜 갑자기 이슈가 되는 케슬러에만 목을 메나요?
캐나다 사시면 리테일가격같은거 더 잘아실텐데말이죠??? 캐나다에 케슬러도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