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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차 알차게 보내고 현재 카빙 될까말까 한 초보입니다 사실 안되요 카빙 어쩌다가 우연히됨
내년 시즌 2년차의 원대한 목표가 시즌권끊고 카빙까지 라이딩 꾸준히 연습하고
상체로테이션 확실히 잡고 그때부터 호러스쿱하나장만해서 좀 뒹굴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후보로 저 세대크 꼽아놨구요
전 헝그리에서 물어보고 추천한 데크들은 헝글분들말씀 새겨듣고 구입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일단 이데크로는 라이딩만 연습할꺼구요 그냥 카빙크게크게하다 카빙숏턴까지가 목표입니다/
여기까지 저의 계획입니다
추천해주세요 ㅋㅋ
전 이이상급의 데크는 쳐다보지않습니다 --ㅋㅋ
커스텀과 에이전트!!! 둘중 하나 선택하신다면!!
오래 사용할생각입니당~
오래 사용하실렴 커스텀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래 사용하시는거라면 에이전트요.
일단 커스텀은 바인딩이 est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