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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도많이되구요 근데
꼭 얼로이랑비교를한다던지
하는건 안해주셨으면해요^^;
정보글다 읽고 오 했다가
얼로이 얘기만나오면 신뢰가 별루 안가게된달까
티탄얘기도좋고 정보도정말 감사한데
얼로이얘기나오면서 무슨특허얘기나오면
별로신뢰가안가요 솔직히 더군다나
아직제가타보지도않았으니까 이기회에한번탈수있으면
정말좋을거같은데 그러기엔너무가격이비싸서 사기엔뭐하고 주면정말 잘탈거같은데아깝쓰
예고없는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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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요~
당연히 본인이 만든 제품이니 좋겠죠 ^^
제품의 성능 좋고 나쁨에 대해 객관적이라는 단어는 좀 안어울릴것 같지만..
어쨌든 저는 그 제품을 안써봤으니 성능부분은 잘 모르고, 성능에 대해 논하자는게 아니니까 패스하고요.
일반 유저가 이거 짱임. 하는거랑 관계자가 이거 짱임. 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
홍보는 자게에서는 안되는거니까요~
헝글에 보드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 업체 관계자들 많으실텐데
다들 내꺼가 짱이다. 서로 홍보하면 헝글입지가 안좋게되겠죠 ㅎㅎ
지난번에도 특정인물은 봐주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서 라페님이 글쓰신적이 있는데..
근데 아마 몇번의 지적에서 개츠비님도 충분히 알고 계실거에요~ ㅎㅎ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그런거 말 못하시죠 할줄 아시는건 공짜 원츄 뿐이신듯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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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신뢰하지 못하는 데크 성능이 나쁘다거나 허위로 과장한 정황을 알고 있으면 위에 저런식으로 글 써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심사가 꼬여서 오냐 너 잘 걸렸다라고 하고 깔려고 쓰는 글로밖에는 안 보여요
근거도 없이 신뢰 할수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유게시판에서 글 쓰는게 아니라 방종 게시판 같은데서 글 싸지르는게 맞아 보여서 댓글 달았습니다....
왜요? 맘에 들지 않은 댓글 다니깐 짜증나시나요? ... 글 적는데 몇분 걸렸죠?
게츠비님이 데크 개발하는데 몇분 걸렸을까요? ..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보세요.........
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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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은 본인이내시는거같긴한데..
제가 단 한번이라도 얼로이자체가 나쁘다는둥 다른데크랑비교해서 글을쓴적이있나요?
글의 요지파악하시는 부분이 많이 약하신거같은데
다시한번 본문읽어보시겠어요?
분명 항상늘정보 감사한데
굳이 얼로이를곁들여서 비교를하시고 티타널에대해
얘기하시다가 얼로이에들어간 금속이 왜나오나요?
개츠비님도 광고성있는글 자제하신다고 스스로말씀도 하셨고 제가 깔려고 싸납게말한것도 아니구요
제가 얼로이에대해 평을한적이 없는데 개발한시간이 왜나오며 본문의취지와 정말 관계없는 말씀그대로 돌려드리자면 심사가꼬이신거같네요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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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제 댓글 읽어보세요
님이 쓴 글이랑 똑같은 타입으로 쓴거에요
똑같이 느껴보시라구요
정보가 고마우면 고마운거지 정보 제공자가 만든 제품 이야기가 나오면 신뢰가 안간다는 식의 말을 쉽게 하지마시라구요
그리고 게츠비 님 글에 제가 댓글 단거 읽어보세요 ........ 질문을 어떤식으로 하고 있나...
생산적으로 사세요 .........
뭐지 하면서 님이 작성해 놓은 글 보니 상당히 생산적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이해 안 되시면 이해 하지 마세요
산에 가본 사람이 경치를 알고 노가다를 해 봤어야 지붕의 위대함을 알죠
이만 관심 끊을게요 ......
거울보고 댓글 다시나...... 본인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쓰지 마세요
개콘 보시는지 몰겠지만 갑자기 생각났네요.
'여기서 가게 홍보하시면 바로 탈락입니다~' 해서 나오는 세진상사 그 개그맨 아이디어 정말 좋다고 생각햇어요. ㅋㅋ
80만원이 아깝다기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치부하기에는 확실히 큰 액수긴하죠....
이미 시승을 하신분들이나 제작자분께선 "이러저러해서 좋다!" 라는걸 아시겟지만
아직 경험을 못해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이제 테스트제품만들어서 시판 해보려는 신생 데크브랜드" 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으니까요.
이런글을 보면 개츠비님께서 심난하고, 기분도 언짢고 하시겟지만....
버튼이나 나이트로나 캐피타 같은 벨류가 있는 브랜드들 역시 똑같은 시기를 거쳣겟죠.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아마 데크성능도 확장되고,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생기지 않을까요 ㅎㅎㅎ
내년시즌엔 저도 시승을좀.... 굾굾
솔로페인님 오랫만 입니다.^^
얼로이 스노보드를 만들기 전에, 전 아주 많은 브랜드들의 데크를 타오면서 기록하면서,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꿰 뚫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버튼, 나이트로, 캐피타.....모두다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근데...테스트 제품 만들어서 바로 시판 하려는게 아니라....
구상은 2년, 설계와 소재 선정과 테스트를...10개월....
그리고, 샘플 제작후
한시즌 이상 충분히 테스트를 거친후,
이미 트랜스월드 굿우드에 단골메뉴로 등재되는 니데커 공장에서 생산 합니다.^^
이미, 15/16의 성능은 증명했으며, 약간만의 수정만 필요한 상황이며 그 2차 샘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제 제가 할 수있는 최고의 홍보는 성능과 퀄리티로 대중에 증명을 하는 수밖에요...^^
내년엔 시승용 샘플을 더욱 많이 만들어서 솔로페인님도 시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ㅎㅎㅎㅎ이건 대놓고...스폰요청인가요...?! ㅋㅋㅋ 전.... 솔직히 뭐 누구 편은 아닌데...;; (난 자가스폰라이더....크흙.ㅠ) 그렇게..궁금하면...타보는 기회비용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ㅋㅋ 세상 꽁짜없이죠잉~~~(찡긋)
덧. 저도 한시즌만에 데크한장 해먹었네요......유저불량으로 인해....어흙.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