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전의 일입니다...
점심으로 사무실앞의 뚜x쥬@ 고로케가 먹고 싶어서.
가서 고롯케랑 이것저것 사서...
먹고갈게요~~했습니다...
직원이...몇분이서 드세요
하길해....
1명요 했습죠...
잠시 3초간 빵을 쳐다보더니...
네??? 라고 되묻네요...
직원이 너무 진지하게 되물어보기래
혼자 먹어요!!! 했습니다....
ㅠㅠ 누굴 돼지로 아나!!!
ㅠㅠ 상처 받았어요.....
고롯케2개랑 찹쌀도나스 2개랑 파이 1개랑 아메리커노 1잔 샀을 뿐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