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상있을때 소리 잘 들리는데..미세한 주파수음 계속 들려요...

병원가서 진찰해보세요.. 평생가는 수도 있다네요.

저도 실제 그런적이 있어서 한쪽 귀가 안들릴 정도로 고생 한적 있었습니다.

특별히 사고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물이 들어가거나 충격을 받은 적도 없고 그냥 평소처럼

잘 자고 일어 났는데 그러더라구요.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 검사 했는데 의사도 놀랄? 정도로 한쪽 청력이 거의 안들리다 시피

했었습니다. 순간 움찔 했죠.

그게 안들리는 척 하는사람들도 있어서 정밀한? 검사로 특별히 정말 들리나 안들리나 

요상한 기계?찍찍이? 로 머리에 붙이고도 해봤는데

소리를 듣게 되면 반응하는 뭐 뇌파? 그런것이 전혀 반응을 안했을 정도 였으니...

신기한건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이명 현상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 하더니 다시 정상 으로 돌아 왔습니다.

따로 약을 먹지도 않았고 치료를 받거나 하지도 않았고요. 그냥 말그대로 냅두고 살았었습니다.

좀 불편 하긴 하더라구요. 소리도 짝짝 이로 들리고 위~잉~ 하는 소리가 자꾸 머리서 맴돌고...

뭔가 제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 참.. ㅡㅡ; 

아직 다시 그런일이 재발 하지는 않았지만 또 재발 하게 되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여튼 병원 가셔서 진찰 한번 받아 보심이 좋겠습니다. 물론 특별한 약이나 치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한번씩 시도때도 없이 갑자기 삐~~~~~~~~~~~~~ 할때가 있죠

우우웅? 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이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콧바람 넣고 있다가 일하다보면 또 그냥 넘어가고...

유전같기도 하고 그래요 아빠도 그러셨다는데...

맨 윗분 말씀대로 마그네슘을 따로 챙겨 먹긴 해야겠네요... 오른쪽 눈떨림 좀 있는데..

군대 사격장에서 이명생기고 쭈욱인데...

이명 대표증상이 형광등 안정기소리 고주파소리

이런게 들리는 거에요... 피곤하면 더 심해짐요...

저는 한 15년간 달고 살았더니 별걱정 안합니다.....

귀싸대기 제대로 맞으면 일시적으로 들릴 수 있죠. ㅋㅋ

그리고 몸을 좀 혹사시켰을 경우 들릴 수도 있고요..

그외에 지속적인 이명은 심한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은 고막이 나갔을 때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겨울에 전기장판 켜놓고 누워있으면  전자파때문인지 이명 이 들리긴합니다;;

병은 소문을 내야 한다지요.

우체국배송업무를 하다 아파트계단에서 굴러 한쪽다리가 마비되어 고생하여 병원에 진찰결과 퇴행성관절염과 흡착증이 있다고 하여 아프면부조건 해열제를 복용하니 몸의균형이깨져 연양재도먹고 마그네슘도 복용하였으나 이러한일로 자꾸어지럽고 메스겁고하하여 비타민을 복용하고 하지만 입속이 헐어 정말고생하고 있고 그리고 이런일이 있는뒤로 귀 이명이 되어 먹먹하고 하여 치료를 받아도 뇌에 그로고 청각및 귀고리청각애도 이상이 없는데 불면증도 있어 치료를 받고싶고 그렇습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