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1표  추천 ` 콕

그러고 보니 그런면도 없지 않네요...임시공지가 유독 많았던 느낌적인 느낌이...^^;;;

어디든 관리자의 개입이 가장 적은게 좋은거라는것에는 동감을 합니다.

관리자님도 가능한 공지를 많이 올리지 못하게 하시구요

더불어 카프리님이 말씀하시고 싶으신게 무엇인지도 공감을 하는바이고 의도를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기도 합니다.

음.......이렇게도 생각해 봐주시면 어떠할까요?

이번시즌은 제가 느끼기에 근래 들어 가장 활발한 헝글이었습니다.

뭐랄까...아주 예전의 전성기를 살짝 맛본 느낌(?) 이랄까요? ^^;;

그래서인지 없지않아 매번 되풀이 되던 모습에 조기 진화(?)를 하고 싶었던 심정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러면 이런 말이 나오고 이러면 또 이럴테고...이게 눈에 보이다보니 제가 좀 답답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공지들을 올리곤 했는데...(좀 길게 말이죠 ㅋㅋㅋ)

다른면에서 보면 제가 좀 급했나 싶을지도 모르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믿고 놔두었어도 되었을것을...분명 카프리님 말씀처럼 그리 잘 정리 되었을껍니다!

다만 그래도 나름 서포터라고 지키고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길라잡이를 하고 싶었던거라 생각해주시면..

딱...고만큼만요 ^^

언제나 그렇듯 글하나 댓글하나 써주시는 회원님들도 고맙지만 이렇게 오래 지켜봐주시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헝글이 늘 이자리에 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___^)b

올해 조금 유별나긴 했죠...특히나 자게 같은경우 어느때보다 더 활발이요...

사람이 많아 지면 많아질수록 말이 많아지니까요

그동안 자체 정화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모임이나 보드시장이 좁다보니 

다들 만나면서 형동생하게 되는거 같아보엿고 정화력이 떨어져보이는건 이번시즌이 처음이죠 

그만큼 유저들 자체적으로 정화가 안되니 관리자분들이나 서포트분들이 나선게 되는게 아닌가싶네요 

으흠..전 이번시즌 조용? 했...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