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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시작했던 일이 생계형으로 되어서 모진 말도 들어야 하고
모진 말에 발끈해서 싸우던 사람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리기도 해야 하고
그 기회를 놓칠수 없다고 다시 한번 더 물어뜯고
옆에서 말리면 근거하나 없는 대의명분을 들먹이면서 다시 물고
물린 사람은 그저 죄송하다가 다시 납작 엎드리고 .........
여기가 사바나인지............. 자게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적당히 물어뜯고 사이좋게 보듬어 주는 곳이 되었음 ......
하아... 내가 사바나의 톰슨 가젤 같은 글을 싸질렀구나.....
이 댓글을 필두로 ... 슈퍼정상K 오디션 열릴듯...
감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상입니다요
물론 얼굴갖고 따지시면.. 네. 비정상이죠.. ㅜㅜ
되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것 같은데 그렇게 따진다면
제 추측엔 전 개츠비님 응원하는사람들이 다 같은회사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자게에서 홍보하면 안된다가 팩트 아닌가요?
장비가 좋은지 나쁜지 관심도 없는사람들은 그냥 눈살이 찌푸려지죠.
정식으로 홍보할수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물타기를 계속 한다고 느꼈습니다. 아니면 티라도 덜나게 하던가요.
본인도 설레발쳤다고 인정하신걸로 압니다. 오죽하면 관리자가 해도해도 너무했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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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고 댓글단것은 아닌데 쓰고보니 제 댓글이 참 딱딱하네요 불금에..
죄송합니다. 그러나 눈팅족중의 한명인 제 입장도 참 답답합니다
정말 홍보를 티안나게 입소문나게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그랬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러게요.. 사랑이 넘치는 헝글이 될순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