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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냠 케슬러 본사 홈피에 PDF로 제공되는 카다로그는 컨슈머도 받아 볼 수 있는 용으로 나온것 이고..
만약 그게 딜러용으로만 만들어진것라면 더욱더 typo는 심각한 문제도 될 수 있습니다. 법적문제로까지 갈 수도 있기에 (아닐 수도 있구)
그리고 큰회사 같은 경우는 카달로그가 컨슈머용하고 디스트리뷰터용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살로몬이나 로시놀(엑심 시절) 같은 경우는 한국 디스트리뷰터에서 한글을 넣어서 또 새롭게 또 만들구
홈피에서 PDF 로 받아보실 수 있는 것은 컨슈머용입니다.
그리고 typo를 지적했는데도, 우리잘못이다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 메세지 없는 케슬러 본사쪽도 ..별루...
스위스 애들도 ......
케슬러 코리아에서도 카달로그 타이포 일 뿐이다.우리도 피해자다.
한마디 하고 입 닦으면 그떈 어떻게 할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