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아웃문제 같이 고민 좀 부탁드려요 ㅜㅜ
현재 데크는 오가사카 FC 163
바인딩 롬타가 S/M
부츠 F4.0 275mm
바인딩각 24/6 으로 전향라이더입니다.
(신체스펙은 184cm/75kg이구요.)
올시즌도 붓아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붓아웃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전향을 더주면 붓아웃이 없어질까요?준다면 어느정도까지 줘야 할까요?
아니면 정말 더비밖에 방법이 없는건가요? 현재 사용중인 데크에 더비 올리는것도 좀 그렇고 ...
데크를 와이드로 바꿔야하나.. 더비를 올릴수있는 데크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와이드로 바꾸자니 와이드 데크는 브랜드가 한정되어 있더라구요.
발사이즈도 원래 280인데 붓아웃을 줄여보려고 아픔을 참고 젤 외피가 작다는F4.0 275를 신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라이딩을 하고 싶습니다. 헝글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f4.0 275면 붓아웃 그렇게 심하지않을텐데용?
뒷발을 더틀어보세요 위에서 봤을때 안넘갈정도 각이 어느정돈지 보면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