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펭귄에서.................-.-
널리bs1 시도중....-_-역엣지를 파박먹고 일어나지를 못했답니다.
휴......포장육이 되기싫어 혼자 내려간다고 오기를부리고 일어났지만......곧바로 다시 쓰러지고-.-결국 포장육 ㅡㅡ
다행인지.........딱 두동강이 나서...수술하지말라는 의사의 권유로 인해서-.-
책가방 20일째 메고있습니다. ㅡㅡ
아직 서른전이라 그런가-.-뼈가 붙어서그런지...그럭저럭 살아갈만하군요
키보드도 잘 두드리고-_-왼쪽쇄골이 부러져서..오른손으로 핸들도 잘 돌리구요.
잠자는것도 이제 익숙^^;
정확히 골절3주째에 보드질해볼까 합니다 -.-;
물론 넘어지지않게 살포시 라이딩만 한다는 조건하에서요^^
여러분 조심히 타세요!
부러지고나서 3일간 죽는줄알았습니다.
수술하기 싫으면 그냥 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