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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입니다.
사진첩에서 추천수로 정렬해보니 죄다 2008년 2009년 사진들이군요.
저는 0708시즌에 시작했네요.
문득 사진속의 이 꽃미녀님은 어디서 뭘 할까 궁금해집니다.
링크
전 요즘 다시 생각해 봐도, 이 시절 바지 내려입는 패션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촌스럽져? ㅎㅎㅎ
2015.03.22 06:52:04 *.156.189.185
2015.03.22 07:49:00 *.211.189.93
03/04는 공룡이 보드타던 시절인가요 후덜덜
2015.03.22 07:13:59 *.252.213.209
2015.03.22 07:49:18 *.211.189.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22 12:59:50 *.33.49.236
2015.03.22 08:22:48 *.202.145.148
저도 0607시즌에 입문했는데 제 보드라이프도 생각해보면 나이도 그렇고 0809~0910시즌때가 가장 절정이였던것 같네요. 집근처 스키장 한시즌에 70번넘게 출격하고 오크밸리가서는 아침 8시반부터 새벽한시까지 전투보딩하고...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ㅠㅠ
2015.03.22 09:44:09 *.211.189.93
그래요 다시 오지 않을 그 시절 ㅜㅠ
2015.03.22 08:44:00 *.28.51.177
2015.03.22 09:43:42 *.211.189.93
쭉 뒤져보니 이쁜 분들 많으시다는... 요새는 인증문화가 사라져서 아쉽네요 ㅋㅋ
2015.03.22 09:21:16 *.211.133.132
2015.03.22 09:44:34 *.211.189.93
셔틀 놓치면 택시타고 셔틀 따라가고요 ㅋㅋㅋ
2015.03.22 10:36:20 *.7.52.75
2015.03.22 11:45:32 *.146.198.137
올 이런 미인분이 현장스케치를...추천요!!! ;)
2015.03.22 12:58:56 *.33.49.236
2015.03.22 15:11:45 *.226.192.119
2015.03.22 16:34:22 *.132.53.136
저는 화랑타임 노래 나온 03/04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