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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0:35:00 *.226.208.12
2015.03.22 20:37:26 *.254.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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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1:05:18 *.200.233.71
쭈꾸미...빨갛게 볶아서 소주한잔 딱 하면... 어마어마 하겠군요...
아니면 거기다 밥을 슥슥 비벼서... 아... 아... 배고파졌...
2015.03.22 21:14:27 *.254.13.131
2015.03.22 21:17:05 *.200.233.71
음 그렇다면... 불판위에 그냥 올려서 저리 안타게 살살 굴리면서 안까지 익힌다음에 탁 씹었을때 안에서 알이 톡톡! 이라면요?!
2015.03.23 09:05:49 *.30.108.1
머리는 띠어서 따로 구워야지요
다리 먼저 한잔 하고
머리로 또 한잔 하고....
2015.03.22 21:31:59 *.81.134.104
쭈꾸미~~으앗~~
생각만해도 침이 고여요~^0^
샤브샤브로 국물까지~~ㅋ ㅑ~~
오늘같이 바람부는날 딱이네요~~!!
2015.03.23 09:07:01 *.30.108.1
오늘은 월요일이니..
생각이 더 나네요...
점심부터 달릴까...ㅎㅎㅎ
2015.03.22 21:51:23 *.49.134.122
2015.03.23 09:07:55 *.30.108.1
양념말고 본연의 맛을 즐길수 있는 데침 추천합니다...
2015.03.23 08:40:39 *.149.123.124
저도 주말에 시장에 갔더니 킬로에 만원하더라구요. 냅다집어와서 빨간 주꾸미 볶음 해먹었네요 ㅎ
알이 뭔지 몰라 그냥 머리에 든건 다 떼버렸는데..
암튼 볶음에 비벼먹는 밥은 진리입니다 ㅋㅋ
2015.03.23 09:08:59 *.30.108.1
그렇게나 싸요???
냉동???
활쭈꾸미는 아니죠???
띠어버린 머리에 든거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