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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건프라야... PG를 목표로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MG입문했지만...
웨이크보드는 살좀 빼고 시작하고.........
악기를 배워보자 하고
진짜 주말 내내 기타 알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주 약간의 금전적 여유가 생겨서 우왕 하고 있는찰나에...
아... 지름신께서 새로운 떡밥을 던져주셨군요...
첼로... 음... 옛날부터 리베르탱고 첼로 연주하는거 보면서(네 그래요 그거에요 베바...)
했는데 웹서핑 하다가 떡하니 리베르탱고 첼로 솔로가... 아아...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어서 기타를 찾던건데...
여유가 있을때 해보고 싶던걸 해보는게 맞겠죠... 으어어어
오래걸린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재밌을거 같.............. 흑 ㅠ.
탱고 진짜 멋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