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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이딩, 그라운드트릭, 파크
종류대로 조금씩 하는데요...
데크,바인딩,부츠의 특징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요
너무 질문이 광범위한거같아서..
제일 궁금한게 일단,
노즈,센터(허리?),테일? 플렉스를 알고싶어요...
(명칭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전 보드 헛탄듯)
그라운드트릭이나 지빙을 좋아하는데...
데크를 사러가거나 주위에 데크 얘기할때,
노즈나 테일이 하드하고 허리가 말랑하다고 말하는데...
그게 좋은건가요?
노즈 테일 말랑하고 허리가 단단한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테일이 단단하면 라이딩에 좋다는 얘기도 있던데...
너무 질문이 어렵나요?;;; 나름 7년차인데 그냥 감으로 타서
플랫락커가 지빙입문에 편하고 이것저것 하기 편하다 정도뿐 모라요.
(그게 맞는말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데크의 특징들을 잘 몰라요.
011은 노즈와 테일이 하드하고 허리가말랑하여 토션주기가용이하며 알리나 널리계열시 탄성이 좋다고해요
앤썸은 노즈와 테일이 말랑하여 턴진입시나 마무리시 눈상태에따라 부드럽게 그립을형성시키고 고속라이딩시 하드한허리가 안정감을 준다
라고 알고있어요
도움이 되셨을라나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