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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나드리배 현대성우 리조트 국제 하프파이프 경기에 인상깊은 선수가 등장합니다. 매끈한 높이와 스타일. 노란색 보드복이 눈에 뛰는 그는 흑형 보더 입니다.
요즘도 흑인 스노보드 선수가 매우 드문데 그당시 한국에까지 와서 멋진 경기 보여줬죠.

그의 이름은 러셀 윈필드( Russel Winfield) 흑인 보더계의 대부라고 불리고, 라이드에서 프로모델도 나온 선수 입니다.
엮인글 :

에메넴

2015.03.25 09:30:15
*.215.237.158

흑형의 '그것'은 크고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물론 스케일 말하는겁니다;;

clous

2015.03.25 09:52:11
*.102.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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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엄청나더군요. 물론 에어의 높이며 기술의 스케일말입니다~

temptation

2015.03.25 10:26:43
*.91.137.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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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양인보다 3배는 큰거 같네요

물론 에어의 높이며 기술의 스케일말입니다~


스토너

2015.03.25 12:53:52
*.39.1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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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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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배만 크겠습니까? ㄷㄷㄷㄷ


스케일말이예요

활강만한다

2015.03.25 09:41:39
*.116.25.192

흑형의 위엄

Jay_Kay

2015.03.25 10:25:32
*.253.16.105

흑인 스노우보더 딱 2명 아는데 그 중에 한분이시고 다른 보더는 전 포럼의 Stevie Bell이네요 

clous

2015.03.25 10:33:19
*.102.19.212

저는 화이트앨범에 출연했던 분이요. 이름이 뭐더라..... ㅡ.ㅡa

날라날라질주

2015.03.25 11:38:12
*.226.192.54

흑인 프로 보더도 있었군요
아직 스노보더는 흑인분들을 거의 못 본듯 해요
모든 운동종목에 상위권에 있는데 음

GATSBY

2015.03.25 13:37:21
*.135.127.60

그분이 최초이고
스티비벨도 흑인이고
버튼의 이름 까먹은 분도 흑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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