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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4:00:59 *.215.237.158
비빔국수 요고 완전 맛날것 같은 비쥬얼이네욥!
2015.03.25 14:09:37 *.139.2.9
2015.03.25 14:02:39 *.30.108.1
자...장모님...
아 나 유부지 참!!!
2015.03.25 14:10:17 *.139.2.9
2015.03.25 14:09:34 *.91.137.34
부추향 좋은 물만두에 매운맛이 적당한 비빔국수로 보이네요
찾아가서 맛 보고 싶어집니다.
2015.03.25 14:11:58 *.139.2.9
2015.03.25 14:20:27 *.91.137.34
모악산 맛집 전*국수 따님이셨구만요
전 시원한 멸치국수와 비빔국수에 환장하는 매니아입니다 +_+
야채 싫어하여 .. 열무 국수는 도전 잘 안 합니다
2015.03.25 14:35:23 *.139.2.9
2015.03.25 14:51:17 *.91.137.34
영암에서 카레이싱 대회 열리면 지나가는 길에 먹으러 갈게요
2015.03.25 14:10:30 *.61.13.98
방금 밥 먹었는데도 침 넘어가네요...
만두가 직접 빚으신 듯...알꽉차고 맛나보이는게~
2015.03.25 14:18:21 *.139.2.9
2015.03.25 14:26:18 *.61.13.98
오...모악산에서 국수집 하신다구요? 정말 부럽네요..
도시의 외곽쪽에 고즈넉한...
저도 중인리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늘 그쪽 지나다닐 때 마다 생각해서리..ㅎㅎ
늘 모악산쪽 지나 전주 갈 무렵이면 애들한테 얘들아 저기가 바로 모악산이다...라고 경치 관광 시키는데 애들은 시큰둥...
하지만 언제 애들델꼬 등산하러 가면서 국수맛 한번 봐야겠네요~
2015.03.25 14:37:34 *.139.2.9
2015.03.25 14:42:53 *.61.13.98
엇...거기가 겨울에 춥다구요?
모악산에 스키장 만들면 딱일텐데...아니면 순창 쌍치쪽에...
요샌 다른데보다 스키장만 가고 싶어요~ㅎㅎㅎ
2015.03.25 14:48:32 *.139.2.9
2015.03.25 14:27:45 *.37.18.229
2015.03.25 14:38:19 *.139.2.9
2015.03.25 14:31:39 *.154.57.47
오왕 국수 맛있겠네요 ㅠㅠ 매운거 땡기는날 !
2015.03.25 14:39:18 *.139.2.9
2015.03.25 18:49:49 *.139.83.228
모악산쪽은 자주가는데 왜 못봣을까요 ㅋ?
작은집이 모악산 아래라서 ㅋㅋ
2015.03.25 20:16:45 *.62.178.63
2015.03.25 20:19:41 *.139.83.228
저희 작은집도 구이쪽입니다 .. 동생이 평화동 살아서 자주 가는편입니다.. ㅎㅎ
2015.03.25 20:21:32 *.62.178.63
2015.03.25 20:24:31 *.139.83.228
아... 언제 가게에서 벙개한번 치세요 ~~ 국수 보니깐 묵고싶네요
2015.03.25 23:14:41 *.139.2.9
비빔국수 요고 완전 맛날것 같은 비쥬얼이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