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커스텀 가능한 데크중에 가장 저렴합니다.

라이딩용으로는요

이외엔 옥세스나 그린? 인데 가격이 200부터 시작하죠?

커스텀가능하다는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하지만 중고로 팔때는 제약이 되기도 하겠죠

사버우드의 경우 조작성도 좋은 편이라 다루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데페와 큰 차이 없습니다

인클라인이나 메탈은 조금 어려울수 있구요

도넥의 단점은

원래 가격에 비해 한국에서 너무 비싸게 판다는것

도넥이 13-14 부터인가 가격이 확 올라간걸로 알고있습니다. 티탄이 130~140대 인걸로 아는데

한번에 50만원정도가 확오른걸로.. ㅡㅡ;;

엔저로 마제,HM 도 130대 120대인데.. 선오더가 190이라니..가성비로는 정말 꽝인듯 합니다.ㅠㅠ

가격적 단점은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우드 주문 가격이 미국내

800불 거기에 배송비 40불 추가 됩니다.

대충 환율 1100원 때리면 92만원 정도

국내 수입해오면 관세는 면제지만 부가세 10%는 붙습니다.

그럼 101만원

거기에 배송비가 5만원 정도

106만원 이군요

거기에 지금 선오더 하면 엣지백 주네요 5만원 이라 치고 111만원 입니다.

대충 24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어디까지나 이건 미국 기준인거고 

일본에서 구매해온다 쳐도 일본 기본 판매가가 13.5만엔 입니다...

도넥 자체가 미국에서는 상당히 저렴(?)하게 나가고 있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사버,인클  우드 모델 다 타보밨습니다.. 음............   물론 딴 데크 안타보고 첫 해머 혹은 세미헤머를 도넥 사버로 가신다면

사랑이야~~~~~~ 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음.........    장점은 커스텀.

음.......   사버 우드.  조작성 편하고 좋아요.^_^   데페와의 비교라. 이건 예전 언급햇지만 전 도넥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