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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정리를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뜯지도 않은 월드컵을 보내고
작년에 2번 밖에 안탄..
사놓고 2번타다가 연습을 하려면 익숙한 애로해야해 해서 하이라이프만 줄창 타고
여자친구는 맨날 팔으라 한 립쏘를 팔려고 하니
가슴아프네요
2015.03.25 19:55:24 *.62.203.65
2015.03.25 20:05:40 *.7.53.98
2015.03.26 00:26:55 *.36.148.164
2015.03.25 21:11:41 *.223.18.113
2015.03.25 21:27:31 *.36.141.219
2015.03.25 22:06:45 *.91.137.40
팔아야지 하고 어제 또 보는데..
아.. 내가 이걸 더 타야하는데 싶고
하이라이프를 팔자니.. 아.. 이놈 좋은데 싶고 ㅜ.ㅜ
2015.03.26 07:49:14 *.181.68.182
글 내용 중에서 나온
"익숙한 애로해야해.........."
아~ 애로애로~
죄송.. ㅋ 요즘 일상생활이 힘들더라구요.;;; ㅋ
"네 녀석의 바인딩을 빨리 장터에 개재하야, 쿨거래를 해주고 보드시장을 널리 이롭게하라"
고 하시는데, 팔기 너무 시르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