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개의 낚시대를 펴두고
까만밤에 캐미 불빛을 응시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걸까
인생이란게 얼마나 남아있을까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다고 자신할수 있는가
등등을 생각하게 되지요
요즘 마나님께서 헝글순시중입니다
처음 장가갔을땐 생일 선물이라고 낚시 1박2일 보내주고 했는데
그거도 끊어진지 몇년된듯...
생일선물좀 챙겨주었으면 해서 꼼수부려 글남깁니다
이글도 검색 순시해주길.....
히잉~~~~ㅠㅠ 유부 되고 싶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사는재미 아니겠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