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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앤썸을 추천하고 싶네요.
에이전트도 물론 좋은 데크이지만,님이 라이딩 비율이 높고,그트는 앤섬으로 충분히 합니다.^^
물론 나중에 올라운드로 파크나 파이프도 들이댄다면,에이전트가 정답일수 있습니다.
하지만,지금 라이딩쪽에 충실하다면 앤썸이 나을겁니다.
그리고 바인딩은 데크랑 궁합을 보지 않습니다.그냥 성향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물론,부츠랑 궁합은 봐야됩니다.먼저 부츠를 정하시고 거기에 맞는 바인딩을 고르십시오.
타가는 잘 잡아준다고 하지만 바디가 약해서 올라운드에 좋지 않습니다.(잘 부러짐)
얌전히 라이딩만 하신다면 타가도 괜찮은 바인딩입니다.
우와.... 1시즌만에 그 모든걸 터득하시다니..
초고수분 등장이시군요. 대단....
여기 낙엽만 17년씩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에이젼트152 - 카빙 충분합니다 특히 폭이좁은 베어스에선 에이젼트가 낫죠
플럭스ds 스몰정도요
이온이나 f4 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