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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캠프
지나가다님의 말장난 센스에 빵터집니다
저희는 보드도 타고 썸도 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훈련도 중요시 여기지만
큰마음 먹고 시간과 돈을 들여
외국에 나오신 일반 직장인,취미로
타는 성인분들을 위해
단순하고 딱딱한 훈련만이 아닌
다양한 국적의 외국친구들과의 교류,문화체험,스노보딩등 some이 있는 캠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외국까지 나가서
한국사람들끼리만 지내고 오는것 보다는
외국친구들과 교류하며 대화도 해보고
어울려 추억을 만드는게 오래오래
기억에도 남고 즐거운 캠프로 남았던것
같습니다. 캠프가 끝난후에도
일본,한국,중국,뉴질랜드,미국등에서
인연이 이어져 가는경우를
많이 봐오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떠날줄 아는 아름다운 남자가
되자'라는 사자성어( 時發男娥)가 있습니다. 저도 한때 아마추어시절에 큰마음을
먹고 時發男娥가 되어 뉴질랜드로 떠나서
보드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님도
이기회가 때라고 생각하고
같이 뉴질랜드로 떠나는 아름다운
남자! 時發男娥가 되보는건 어떠실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