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접고....
이번시즌의 저를 글로 가장 비슷하게 표현하자면
목줄풀린 개?마냥ㅋㅋㅋㅋ
시간이 생긴다 싶으면 보드장 가고
시간이 안난다 싶으면 어떻게든 무리를해서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보드장 가고
그랬는데....
할일을 죄다 미뤄놓고 그렇게 계속 타러다녔는뎅
겨울내내 미루던 일들
한꺼번에 하려니 너무너무너무노무 바쁘네요.
일해야지 공부 해야지ㅠ_ㅠ
(오죽하면 시간많이 잡아먹어서
그 좋아하던 페북도 접구요ㅜㅜㅜㅜㅜ)
그래도 겨가파는 어떻게든 가고 싶네요.
헝글분들...
모듀 잘 지내고 계시됴...? ㅋㅋㅋㅋㅋㅋㅋ
호호
오늘 시즌 접었씁니다.....
부러우심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