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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5:01:25 *.168.171.118
일처리좀 하고 헝글들어왔더니만.
빛보다 빠르게 잠궈주셔서.. 못봤네요;; ㅎㅎㅎ
왠지 아쉬운 이느낌은 뭐죠.. ㅋ
2015.03.30 15:07:40 *.50.27.24
...못 볼껄 봐 버렸어요 ㅜㅜ 기분 드럽네요...
제가 부끄럽더군요...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2015.03.30 15:11:41 *.162.208.141
같은 편만 만났다 하면 달려가 똥꼬부터 핥는 똥개근성 ㅋㅋㅋ
2015.03.30 15:14:16 *.50.27.24
말 곱게 해라 ~ 언제 봤다고
2015.03.30 15:16:01 *.111.22.233
2015.03.30 15:19:14 *.215.237.158
내가 자네 편인걸 이렇게 공공연하게 까발려도 되는겅미까? -_ -;;
2015.03.30 15:25:13 *.145.197.224
아.. 보자보자 하니까.. 이 쓰레기 새끼 글 다는 꼬라지 하고는 정말 얼척이 없구나.
2015.03.30 15:18:59 *.244.77.3
천민새끼 말버릇 좀 보소 지 상전도 몰라보네 어허 말세여
2015.03.30 15:34:06 *.226.142.40
온갖 똥글을 있는 척 포장하더니,,
드디어 천박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구만,,
야이 똥글러야, 그럼 니가 내 상전인지 아닌지 면상이나 함 까봐라
2015.03.30 15:51:04 *.3.224.68
똥개 한마리가 짖어대니
동네 똥개들 난리가 났군요^^
2015.03.30 16:03:21 *.215.237.158
이제 그만~!!
일처리좀 하고 헝글들어왔더니만.
빛보다 빠르게 잠궈주셔서.. 못봤네요;; ㅎㅎㅎ
왠지 아쉬운 이느낌은 뭐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