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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알아보다가 학동역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사질 못했죠 ㅎㅎ 160근처의 데크는 거진 없고 마음에 드는 제품도 없었어요....
바인딩도 인기인는 제품은 다 없고 유니온 팩토리 정도의 바인딩만 있더군요.....
시즌이 끝났다지만 엄청 불친절한 샵도 있어서 빈정만 상하고 왔어요
그래서 집에와서 오가사카FC 예판했습니다.
다행히 10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나머진 뭐 나중에 알아서 되겠죠?ㅋㅋ
2015.03.31 23:08:23 *.115.3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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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많이 싸군요 ㅎㅎ
2015.03.31 23:25:41 *.117.56.191
저도 작년에 오가사카fc 예판 예약했었습니다.
시즌과 상관없이 out of 안중 고객인 샵들 많죠 ㅎㅎ.
넘 신경쓰지 마세요.
장사하는 분들은 장사하는 분들이고 소비자는 아니다 싶으면 다음에 안가면 그만인거죠...
우리 마음은 그깟 장사치들 무례함에 좌지우지되기는 넘 소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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