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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아리반도 신청했대요.
자수라니!!! 십자수도 아니고 스킬자수라니!!!!!
이녀석 잠들었는데
한번 만져봐야겠어요. ㅡ.ㅡ;;;
맨날 은채 목걸이 귀걸이 하는거 샘 내더니......
괜히 그런 게 아니었나봐요. ㄷㄷㄷㄷㄷ
2015.04.01 01:47:33 *.62.190.63
2015.04.01 01:49:47 *.102.19.212
아마도 그런가봐요. 이녀석 요즘 안아주면 울더라구요. 아빠가 안아줬다면서....
내년이면 중딩인 녀석이...... ㅡ.ㅡㄱ
2015.04.01 06:47:51 *.145.197.224
ㅎㅎㅎ 아직 큰 애기죠. ^^
2015.04.01 12:21:09 *.102.19.212
2015.04.01 01:51:11 *.249.163.33
2015.04.01 12:22:08 *.102.19.212
2015.04.01 01:59:37 *.242.221.199
2015.04.01 12:22:52 *.102.19.212
2015.04.01 05:57:50 *.152.48.68
2015.04.01 12:23:30 *.102.19.212
2015.04.01 07:02:33 *.223.21.39
2015.04.01 12:24:54 *.102.19.212
2015.04.01 07:59:28 *.253.186.24
저두 배워는 봤어요
그것도 30대에
2015.04.01 12:25:29 *.102.19.212
2015.04.01 08:36:41 *.7.47.188
2015.04.01 12:27:59 *.102.19.212
2015.04.01 08:42:24 *.7.59.110
2015.04.01 12:26:32 *.102.19.212
2015.04.01 08:59:10 *.218.122.174
ㅎㅎㅎ 꽃밭에서 노니는 법을 아는군요. 흐흐~
2015.04.01 12:28:57 *.102.19.212
2015.04.01 09:08:46 *.61.13.98
은성이가 멋을 지대로 아는군요~~~~
동방불풰~~~~~~~
2015.04.01 12:31:04 *.102.19.212
2015.04.01 09:19:49 *.2.48.26
예전에 저도 했었는데 스머프도 만들고 막 실뭉치 하러 문방구 막 뛰어갔던게 생각나네요
털실 원하는 컬러가 없어서...막 이상하게 됬던기억도...
2015.04.01 12:29:48 *.102.19.212
2015.04.01 09:20:48 *.47.232.126
저도 일주일에 하나씩 하고 막 그랫는데 =-_-;;
2015.04.01 09:21:14 *.47.232.126
근데 은성이도 귀걸이에 관심이 있나봐요.
은성아 형이랑 홍대갈까?!?! 귀걸이 사줄까?!?!
2015.04.01 12:32:01 *.102.19.212
2015.04.01 13:05:36 *.47.232.126
저랑같이가면되겟네요!!
2015.04.01 13:09:03 *.102.19.212
2015.04.01 09:30:14 *.253.30.204
다음 시즌을 위한 정신수양인가요? ㅋㅋ
은성이는 언제나 봐도 섬세하고 이쁜 느낌이 있어요...나쁜 뜻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선호하는 남자스탈? ㅎㅎ
2015.04.01 12:33:39 *.102.19.212
2015.04.01 14:43:32 *.62.188.65
2015.04.01 14:55:02 *.102.19.212
그랬던 적이 있었군요. 저는 해 본 기억이 없거든요. ㅠㅠ
2015.04.01 15:08:37 *.169.33.110
여름 방학에 저한테 일주일만 맡기세요. 제대로 거친 남자의 삶을 경험 시켜주겠..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아빠한테 반항하는건 책임 못져요. ;; ㅋ
2015.04.01 15:13:18 *.102.19.212
한줄기 빛과 같은 말씀을!!! 잘 알겠습니다. ㅎㅎㅎ
은성이는 섬세한 감성을 가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