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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년도에 구입한 플럭스 슈퍼타이탄 바인딩이있습니다~
2개월 정도 탄거라 상태도 괜찮구요
그런데
제가 1011시즌 1112시즌 거의 2년 간은 보딩을 못할것같습니다
캐나다 연수갈 예정이여서요...
이번시즌 타게된다면 몇번은 가능하겠지만요
그래서 바인딩을 팔려고했는데..........
팔기는 아쉽고............
1213시즌 정도되면 데크&부츠&보드복은 새로 구입할 생각이거든요...
바인딩 팔게되면 바인딩도 새로 구입해야하고...
부담이 될것같기도하구요
바인딩은 그냥 놔두었다가
나머지 장비만 좀 좋은거 장만할 생각인데.....
바인딩 그냥 캐나다 가져가서 바인딩 사용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놔뒀다가 1213년도에 다시 사용할까요? ㅋㅋㅋ
거의 2~3년간의 공백이라 그냥 놔둬봤자인지.......
저같은 상황이라면
처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놔두실까요 ㅠㅠㅠ
슈탄 좋은 바인딩이죠~
상태가 좋으니 파시면 어느정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우선 팔았다가 1213년에 풀셋으로 가겠습니다~
신상 유혹 이겨낼 자신이 없거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한 시즌 묵혔다 사용한다에 한표! 단,신상의 유혹을 이겨낼 자신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