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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6:00:02 *.62.179.2
2015.04.01 17:09:21 *.155.160.63
2015.04.01 16:00:59 *.192.168.71
?????? 그거 보고 계신 작성자 분도 이 시간에 소주 ㄲ....?????
2015.04.01 17:10:05 *.155.160.63
2015.04.01 16:07:11 *.60.125.36
훔.. 거기가 어딘가요? 제가 가보겠습니다.
2015.04.01 17:10:32 *.155.160.63
2015.04.01 16:09:34 *.219.67.57
아잉.. 저도 교복입고 싶은데...
2015.04.01 17:12:02 *.155.160.63
2015.04.01 16:13:32 *.102.19.212
교련복은 안되나요? ㅡ.ㅡ;
2015.04.01 16:20:38 *.169.33.110
미치겠.. ;;; 추천 세워요~. ^.^=b
이왕 하는거, 요대에 각반까지.. ㅋ
2015.04.01 16:23:00 *.102.19.212
공교롭게도 제가 교복만 피한 세대에 끼더라구요.
국민학교 졸업하니까 교복 자율화 시행.
고등학교 졸업 할 때가 되니까 교복 부활.
그래서 저는 단체복이라곤 체육복이랑 교련복 밖에 못 입어 봤어요. ㅠㅠ
2015.04.01 16:29:52 *.169.33.110
아~, 모든게 그대로인듯, 변하지 않은듯 하면서도,
그 중간 중간에 특이하게 끼인 분들 있으시더군요.
2015.04.01 16:48:43 *.181.68.182
저도 같은 케이스인데...
중학교 3학년 때 1학년 애들부터 교복시행!
고등학교 2학년 때 1학년 애들부터 교복시행!
체육복과 교련복 세대입니다.. 얼래...? 친구야?!!!!!!!! (ㅈㅅ)
2015.04.01 17:14:45 *.155.160.63
2015.04.01 17:13:20 *.155.160.63
2015.04.01 17:19:47 *.169.33.110
ㅋㅋㅋ ^.^=b
2015.04.01 16:37:19 *.61.13.98
저하고 비슷하신데요?
그런데 저는 교복 입고 다니는 것 안쓰럽게 생각했었다능...
2015.04.01 17:12:24 *.155.160.63
2015.04.01 16:14:53 *.62.234.13
2015.04.01 16:19:08 *.101.35.176
어....어디계신건가요...
궁금해서
2015.04.01 20:49:46 *.38.177.25
2015.04.01 20:49:51 *.248.49.163
햐.....교련복..
지금 입어도 맞다는,,,
몸관리 잘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