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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00:17:55 *.62.216.200
2015.04.03 00:19:34 *.250.181.174
헛....저도 이 날씨에 어부인이 애들 내일 음료수 필요하다고 사오라 하여
방수된답시고 보드복 입고 카빙보드 들고 나와서 타는데 스스로 봐도 처량 불쌍하더군요..
집에 왔더니 아내가 머리 잘랐냐고...응? 머리가 납작하게 눌려 있더군요 보드복 모자쓰고 달렸더니...쩝...
2015.04.03 09:00:53 *.181.68.182
애처가인가 공처가인가?!!
공처가구려~! ;;;;
네
아 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뚫렸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