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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91
아래에 DearLiar님. 글을 읽고 생각난 일화입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년도도 기억안나는데..
어떤 누님께서 헝글 영화번개를 치곤 하셨습니다
그때 명동 CGV에서 영화를 보았었고
쿠엔틴타란티노 감독 영화로 기억합니다.
영화도 공짜로 보고 좋았는데..
끝나고 일어나는 찰나!!
그 누님의 하얀바지에...남아있던 콜라를 왕창 쏟아버렸었지요!!
흐얽 ;ㅅ;
그 누님 혹시라도 아직 헝글 하시면 쪽지 주세요.
밥이든 커피든 술이든 사겠습니다.
(닉이 기억나지않아, 누님이라고 쓰는점 이해해주세효)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론은 뭐냐?!
(약장수 같지만 어쩔수 없어요.. 한번 뭉칠때 대대적으로 모여야죠!!)
>>>14/15 헝그리보더 겨울아 가지마 파티<<<
겨/가/파 오시라는 겁니다.
그런 추억도 에피소드도 있어야
헝글하는 재미가 두배가 세배가.. 백배가 만배가 되지 않겠습니까? ^ 3^
덧.겨가파 홍보하고자 적은 거짓내용이 아니에요. 진짜 그 누님 연락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가야 하나,,,,마라야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