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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7:41:56 *.120.79.251
아래글 삭제요~~
2015.04.03 17:49:29 *.70.57.203
2015.04.03 17:44:18 *.50.27.24
우리집에도 두마리 냥냥이들이 .. 아마 침대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겠네요...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ㅜㅜ
2015.04.03 18:00:01 *.70.57.203
2015.04.03 17:45:06 *.120.79.251
펀게에도 하나 있네요~~
2015.04.03 17:46:31 *.226.208.79
2015.04.03 18:01:13 *.70.57.203
2015.04.03 17:56:02 *.216.188.187
스트리트 출신의 냥님 한 분 모시고 삽니다. 반갑습니다 ㅋ
2015.04.03 18:02:02 *.70.57.203
2015.04.03 18:09:40 *.100.34.249
저도 한녀석과 4월9일이되면 10년째 동거중임당^^ 방갑네용ㅎㅎㅎ 4~5년까지는 뭔가 그렇게 친하진않은느낌?이였지만,
10살이 다되가는 지금은 서로에게 우정? 뭐 이런거 비슷한게 엄청 쌓인것같아요~ ^^그만큼 집안에 털도 쌓여갑니다만....ㅎㅎㅎㅎㅜ.ㅜ턹턹턹...ㅎ
2015.04.03 18:24:02 *.7.47.135
2015.04.03 18:41:55 *.235.32.124
아................ 잠시 집사'였던' 사람 추가요 ㅠㅠ 저맘 알아요알아요 ㅜㅜ 나도 빨리 다시 집사하고시프다!!!!!! ㅠㅠ
2015.04.03 18:51:45 *.62.169.62
2015.04.03 19:06:50 *.102.19.212
아... 집사.....고 싶다. ㅡ.ㅡ;;
2015.04.03 19:41:48 *.81.136.153
4마리 집사님이시구나~^^
힘들다고 하면 그럴수 있지만~
사람보다 동물이 나은것이 정말많져~
저두 강쥐 3마리들이랑 살구있지만~
얘네들이 젤 많이 저를 반겨줘요~^^/
휴가갈때 울애들땜에 저~~구석 사람없는 시골민박집으로
일부러 가거든요~
산책도 공기좋은데서 시키구~눈치안바두 되구~
그렇게 변한것들이 생기네요~^^
2015.04.03 21:27:26 *.36.146.242
2015.04.03 22:36:41 *.7.51.2
2015.04.04 10:16:08 *.211.135.206
아래글 삭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