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시간과 정신의 방 시즌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원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있었으나, 스키/보드는 아니고 눈썰매였던 듯 싶습니다.
전체 인원은 30명은 안되는 정도 였어요. (상단 10명 이하, 하단 20명 이하)
설질은
설탕 습설이고 그렇네요.
상단은 살짝 단단하고, 하단은 부드럽습니다.
파크는
박스, 레일이 초반에 나란히 있고 하단에 킥커, 마지막 끝에 월박스 있고 그렇습니다.
락카는
1인용은 없다 그랬고, 2인용은 몇개 있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