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용, 육지용, 하늘용. ㅡ.ㅡ;;;;
( 00-01, 01-02, 02-03)
자손만대 대대손손 마르고 닳도록 탈 기세. ㄷㄷㄷㄷㄷ
근데 알고 보면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파이프를 주름잡으라고 태어난 녀석들인데
주인 잘못 만나서 평생 낙엽질만 하고 있으니..... ㅠㅠ
그나저나 이번 겨가파때 데크 하나 받았으면 정말 좋겠긔~~
얘들도 이제 은퇴를 할 때가...... ㅡ.ㅡ;;;
오늘도 헝글은 평화로웠죠? ㅋ
저는 이제 밤일(?) 하러 가요~ (다들 퇴근 하는데 나는 출근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