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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므님 무서운 분이심... 진짜 그리기 귀찮은데 ㅠㅠ
2015.04.03 21:05:29 *.62.212.90
2015.04.03 21:07:28 *.223.20.149
아니에요 ㅠㅠ 그냥 평민입니다
2015.04.03 21:14:16 *.62.216.200
2015.04.03 21:15:07 *.223.20.149
앗 제 닉넴을 보면 왠지 화가나신다는 스멜님!
2015.04.03 21:17:29 *.62.216.200
2015.04.03 21:19:39 *.223.20.149
저두 너무 아파서 ㅠㅠ 닉넴을 이걸루
2015.04.03 21:16:52 *.62.203.5
2015.04.03 21:19:12 *.223.20.149
아닙니다 아잉패드와 손꾸락의 콜라보레이숀입니다!
2015.04.03 21:20:08 *.62.203.5
2015.04.03 21:21:36 *.223.20.149
입시미술+전공4년으로 한 오천 부으면 다 저보다 잘하던걸요 ㅠㅠ 그래서 전공버리고 회사원 합니당 ㅎㅎ
2015.04.03 21:22:25 *.143.228.136
2015.04.03 21:23:51 *.223.20.149
인부천 예아!
2015.04.03 21:25:10 *.36.150.59
2015.04.03 21:27:16 *.223.20.149
하셔야죠 ㅋㅋ 화장품 샘플 받은것들 무겁게 챙겨갑니다 ㅎㅎ
2015.04.03 21:25:16 *.226.206.130
댓글 한줄의 영향력..이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멘트는.."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그래서 떠나요.." -김겨울(23세)-
느낌으로 해쥬새요.
시킬때 확실히 요구하는 에메넴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해요.
2015.04.03 21:26:36 *.223.20.149
우왓 드로잉 노예 부리시는 농장주님 등장 예압! 오더 접수 ok
2015.04.03 21:45:44 *.234.122.67
와 이쁘다 이걸 완성으로 해도 되겠는데여?ㅎㅎ
2015.04.03 21:48:19 *.223.20.149
아직 좀더 파야하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03 21:58:20 *.36.159.16
2015.04.03 22:00:05 *.223.20.149
준님 고생하셨어요~어서 퇴근하시고 불금 즐기셔요!
2015.04.03 22:02:18 *.36.159.16
2015.04.03 22:03:44 *.226.207.96
2015.04.03 22:11:26 *.223.20.149
뵙진못했지만 가보고싶던 하욘 리포터 해주시던 루시님 ㅎ 올시즌엔 커피 벙에서 뵐수 있기를 ^ㅡ^
2015.04.03 23:23:39 *.139.239.237
오늘 능력자들이 여럿있으시네요~~ 위에는 요리사 분이 계시던데요
여기는 화가가 계시네요 ^^
2015.04.04 19:14:14 *.223.20.149
ㅎㅎ 직업으로 삼고싶었지만 취미로 봉인한 한사람입니다.
2015.04.04 01:16:05 *.36.131.185
2015.04.04 19:14:43 *.223.20.149
우왕 추천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2015.04.04 02:02:42 *.139.2.9
2015.04.04 19:15:11 *.223.20.149
이히~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