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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09:09:11 *.2.48.26
한강에서 치맥 콜?!
2015.04.04 09:20:51 *.36.142.55
2015.04.04 09:23:51 *.2.48.26
제가 한국이라면 양념반 후라이드반에 콜라도 사드릴순 있지만
미국이라....
2015.04.04 09:24:29 *.39.181.229
2015.04.04 09:38:12 *.61.13.98
데이트 하세냥.....;;;
2015.04.04 09:49:45 *.145.197.224
음성지원이 되는 느낌이군요.
"오빠 얘기 좀 해.."
"왜 내가 화 났는지 몰라?"
"꼭 그걸 말을 해야 알아?"
"됐어."
.......
그렇게 남자들은 암에 걸려갑니다. ㅠㅠ 쥬르르륵...
2015.04.04 09:42:41 *.35.33.32
2015.04.04 09:50:19 *.249.82.249
2015.04.04 09:54:29 *.62.203.50
4.번~~~~~~춧천입니다~
2015.04.16 14:48:58 *.181.68.182
ㅋ 이 댓글이 그렇게 기분이 상할만한 댓글인지 우선 궁금하군.
위 댓글을 다시 보게 될지 몰라서 이 댓글 달고간다.
이 댓글을 단 이유는 이 글(클릭) 기존에 레브님이 사랑합니다 라는 농담의 글을 올린 글 보고 쓴 글임. 이게 과연 기분이 상할만한 글인지 난 당췌 이해를 못하겠다만 상했다면 미안하군.
한강에서 치맥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