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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새 한마리가 들어 와서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놨어요.......

아침 꿀잠 주무시는 중에 어디선가 들리는 푸다다다닥소리와

우당탕탕 소리

완전 놀라서 일어 나 보니 새 한마리가 들어 왔어요...

어디서 들어온건지 의문 입니다 누군가 절 음해 하려고 밤에 조용히 풀어 논거 같은대....

실패 하신듯 합니다.

SB.R

2015.04.04 13:12:48
*.62.169.107

제가 좋아하는 닉네임이시다 +_+
새가 귀엽게 생겼어요ㅎㅎ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6:39
*.223.23.194

감사 합니다 새가 좀 귀여워요 아침 식사가 될뻔 한건 함정

SB.R

2015.04.04 14:48:02
*.62.169.107

ㅋㅋㅋㅋㅋ

정재욱84

2015.04.04 13:14:53
*.62.203.97

푸다다닥 우당탕탕하는 새를 손으로 잡으신게 신기‥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6:11
*.223.23.194

일단 잡고 삶아 먹던 구워 먹던 해 보자 하고 잡았는대 눈빛이 너무 ㅠㅠ

개스피드

2015.04.04 13:14:55
*.62.229.196

새줍줍!!!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5:27
*.223.23.194

ㅋㅋ 득템이요

★뉴티맥★

2015.04.04 13:26:17
*.62.203.50

ㅇㅓㅁ ㅓ~~무슨 종류의 새 인가요~???

신기하다~~~어찌들왔을까낭~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5:08
*.223.23.194

전설의 화질구지 아닐까요? ㅎ

HOOH

2015.04.04 13:28:22
*.36.144.119

우럭님 꼭보더를 잡으셔야죠 아침부터 새줍이라니.........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1:51
*.223.23.194

잡혀야 말아죠 ㅠㅠ새 줍도 쉽지 않은대 전설의생물을 어찌 잡니요 ㅎ

고슴고슴이

2015.04.04 13:29:51
*.146.198.137

문득 비둘기가 들어왔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셀카를 찍으셨던 그 분이 기억나네요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0:58
*.223.23.194

ㅋㅋㅋ아 셀카 ㅋㅋㅋ

단호박입니다

2015.04.04 14:09:34
*.234.122.39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4:40:26
*.223.23.194

귀여워요 그래서 풀어 줌.. ㅎㅎ

눈꽃★

2015.04.04 15:03:13
*.52.214.245

얼핏 팽귄인줄 알았다요.... ^^;;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5.04.04 17:08:26
*.223.23.194

긔여운 팽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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