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비 풀셋은 물론 박싱데이때 세일가로도 거의 200만원어치 사들고 들어왔죠.단,사촌분께 사용흔적 있게,가격택 등은 떼어내고 가져오시라고 하세요.전 보드는 사자마자 타서 사용 흔적은 있지만 그외엔 새거 그대로 버튼 휠백에 전부 넣어 추가 수화물로 부쳤는데 한국 도착해보니 지퍼 위치가 달라졌고 살짝 열려 있더군요.확인을 한거죠.그리고 보드 장비들이 가격도 있고 해외 직접 구매가 적지 않다는 걸 세관원들도 많이 알기에 보드장비 들고 들어오는 거 유심히 체크하는거 같습니다(한국 도착해 세관원에게 불려가는 사람들을 적지않게 봤거든요.)실질적으로 장비 말곤 저가라서 큰 문제 안되니 부수적인 것도 함께 부탁해 보시면 좋으실껍니다.
독일배대지로 구매하면 130 안에 가져올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