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나 머리스탈로 보나
딱 여축구 박은선 선수의 느낌 같은 강사분이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샤워실, 사우나실 활보하고 다니는 모습에
급놀래서 눈이 땡그래지다 못해 벌거숭이 된 몸이 더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어
왠지 가려야할것 같은...ㅎㅎ
순간 나도 모르게 그 강사분의 가슴으로 시선이....
옷위로 뽕긋함이 느껴져 순간 안심이 들면서도
계속 마주 칠때마다 급놀램은 어쩔수 없네요~~
그나저나
한달동안 공사한다고 문닫아 놓더니
오늘 가서 보니 흡족할 정도로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