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태는 왁싱은 꾸준히 했지만 2시즌간 30일 정도 출격한
데페의 유지보수입니다 타는데는 지장없고 큰.데미지는
없으며 사이드엣징도 직접 관리했는데요.
감자와 기타 뎀지로 한번 해주긴해야하는데..
베이스 평탄화와 베이스엣징요.
담 시즌 타입알을 산 상태라서 그리 많이.안탈거 같고
잘하면 팔지도 모르죠 팔려면 역시 유지보수를 하는게
나아보이기도하구요.
근데.이 고민을.왜 지금 하냐면
보관왁싱을 해야하는데
휘팍 앞 원불에서 하면 왁싱은 클리어...
제 경우 시즌방은 안하고 중간에 콘도등.갈때 다리미 왁싱
하고 그외엔 항상 히팅건으로 엣지쪽 왁싱해줍니다
그래서 평탄화를.하면 깨끗히.왁싱 날리기.때문에
먼가 애매하죠 거기에서 핫왁싱도 맡기면 되긴한데...
지금 나이프엣지등에 맡기면 주말에 맡기고 주말에
챙겨와야하는데 집이 상암부근.
꽤나 번거로운 일입니다 바쁜 4월 주말에 2주나 짬내서
강남까지 갔다와야하니 ㅋㅋ
사실 고민의 가치는 금액으로.치면 얼마되지 않지만
매각시점.고민도 얽혀서...(팔 건데 평탄화까진 장비상태.점검
차원에서도 도의적으로 해주는게 좋지만 왁싱까지 내 돈주고
해주고 판다? ) 쓰잘데기.없는 고민이네요 ㅋㅋ
도의적으로 해주면 좋지만...팔거면 그냥 가격빼주는선에서 가격맞춰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굳이 돈주고 해논 왁싱 날릴필요까지야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집에서 왁싱 직접하시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사시는분도..설명 충분히 하고 그 가격을 빼서 팔아준다면 더 좋아할 수도 있구요~
시간은 돈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