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쿼드콥터입니다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전동 RC카를 좋아했었는데
학생때는 돈+시간의 압박으로 건드리지 못하구 있다가....
최근 해외뽐x에서 (엄청나게 위험한 유해정보?? 사이트 ㄷㄷㄷㄷ)
카메라 달린 쿼드콥터를 대략 5만원쯤에 파는걸 보고(x5c)
냅다 질렀지요 ㅋㅋ
하지만 물건이 오기 전 후기를 찾아보고 내장 카메라 샘플 영상을 보니 실망감이 몰려오던 어느날...
다시 그 유해사이트에...50만원쯤 하던 액션캠을 달수 있을만한 녀석을 대략 30만원 정도에 판매하더군요!!(Cx-20)
정말 엄청나게 망설이다가......질렀습니다 ㅋㅋ
처음 작전은...
작은걸 먼저 샀으니 작은놈으로 연습하고 큰놈으로 넘어가자 였는데
큰놈이 배송이 먼저와서...결국 큰놈을 먼저 조립해서
주말에 날렸다가...
착륙할때 땅에 닿는 다리?같은걸 분질러먹었네요 ㅠㅜ
그나마 밑에 달아둔 소니 액션캠이 무사한것이 천만원어치 다행이었습니다...=_= ;;;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배송 온 5만원짜리 녀석으로 집안에서 열씨미 연습을 하구 있답니다^^;;;
올해 비시즌엔 운동을 좀 해야지 생각했었는데...여전히 생각만 하고있네요 ^^;;;
그래도 쿼드콥터 날리기는 재밌어요!!비시즌 취미로 추천이요!!^^
(나만죽을순 없지!!)
P.s. 그나저나 지난달에 산 프리보드는 아직 세번밖에 안탔네요 ㅠㅜ
생각보다 넘 어려워요 ㅠㅜ 롱보드나 타야하나 ㅠㅜ
헬리코박터와 쿼드콥터의 연관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으응@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