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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습니다.

조회 수 652 추천 수 3 2015.04.06 15:36:34

예판 하신 데크가 왔습니다라는 전화를 받는 꿈을요... 그리고 바인딩을 고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글로 또 레벨업을 합니다.

엮인글 :

고슴고슴이

2015.04.06 15:39:58
*.172.134.209

여러모로 축하드립니다

Nills

2015.04.06 15:40:45
*.175.199.43

시간이 참 안가네요... 40대라 지나가버리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요

고슴고슴이

2015.04.06 15:42:09
*.172.134.209

전 시간이 너무 잘가서 미치겠는데요 ㅠㅠ 좀 천천히 가주었으면 하는데...

Nills

2015.04.06 15:44:30
*.175.199.43

시간이 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긴 합니다 .....

낙엽특공대

2015.04.06 15:44:40
*.223.44.61

하루는 잘 안가는데... 일년은 훌쩍 가버리는 느낌..

Nills

2015.04.06 16:00:35
*.175.199.43

시즌은 잘 오질 않는데 시작된 시즌은 금방 끝나 봄이 오죠..

초보™

2015.04.06 15:45:48
*.10.15.217

저도 꿈에 데크를 지르는꿈을 꿨습니다.......................


현실은 아니겠지요 -???


하면서 바인딩을 보고 있죠~~~~~~~~~~

더치베어

2015.04.06 15:59:45
*.111.214.44

초보님은 왠지 현실일지도.........? ㅋㅋㅋ

초보™

2015.04.06 16:01:07
*.10.15.217

뽐은 이제 그만요~~~~~~~~~~~~~~


하면서 가격을 알아보고 다닌다능

Nills

2015.04.06 16:01:10
*.175.199.43

내가 보드 사는 꿈을 꾼 것인지, 보드를 샀는데 꿈인지.. 읭?

초보™

2015.04.06 16:01:51
*.10.15.217

닐스님은 이제 끝판왕 옥수수 사셨으니...


옥수수를 계속 키우시는것만...


다음시즌 옥수수는 또 뭐로?!

Nills

2015.04.06 16:03:04
*.175.199.43

바인딩과 부츠를 한세트 마련해야 해서.... 당장은 자금이... ㄷㄷㄷ

그담 시즌엔 장비보다 옷을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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