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츠는 살로몬 f3.0사용중입니다.
바인딩으로인한 발등압박이 심해서 바인딩만 2시즌만에 4개정도는 교체를했었습니다.
가장 처음사용했었던 롬 390보스는 그러한 증상이 없었는데요
그이후로 사용했던 타가, 포스, 아틀라스, sf, dm 까지 모두 발등압박이 너무 심하더군요.
이게 심하다보니 사용하던 바인딩들에 부츠를 최대한 맞춰 조절해도 크게 달라지지않더군요
물론 스트랩을 적당히채우면 괸찮긴 합니다만 그러면 라이딩도중 부츠가 바인딩에서 놀아버립니다.
제가낸 결론은 부츠가 바인딩만큼 하드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미 다음시즌 새로운부츠로 시작하려 마음먹었기는 한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플럭스 같은경우 스트렙을 뒤쪽 구멍에
연결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