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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뱃살갖고 타박좀 했더니..
뱃살이 복수를 하네요.. ㅡ,.ㅡ
운전하면서 커피를 마시는데.. 잔을 기울였더니 배가 따뜻...ㅡ,.ㅡ;
뱃살아 미안해..ㅜ
2015.04.07 17:47:52 *.62.222.32
2015.04.07 17:50:01 *.223.48.58
뚜껑을 분명히 잘 닫았는데... 질질질..ㅡㅡ;
생각보단 별로 뜨겁진 않았어요.ㅋㅋㅋ
2015.04.07 17:47:57 *.215.237.158
뱃살: 주인님이 구박하고 뜨건물 쏟고 더 해봐라요. 내가 떨어지나. -_ -;;
2015.04.07 17:51:34 *.223.48.58
이제 당분간 구박하지 않으려 합니다..
집에가서 쓰담쓰담 해줘야 겠...ㅋㅋㅋㅋ
2015.04.07 17:52:12 *.7.57.139
2015.04.07 17:53:56 *.223.48.58
뱃살보다 옷이 걱정이예요.. 흰옷에 커피 물들면 잘 안빠지는데.ㅜ.ㅜ
2015.04.07 17:52:20 *.62.163.25
2015.04.07 17:53:06 *.223.48.58
오전에 타박한거 들은거 같아요...오후에 바로 복수하네요 ㅋㅋㅋㅋ
2015.04.07 17:52:56 *.238.201.25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2015.04.07 17:55:28 *.223.48.58
앉아있는데 자꾸 양보한 커피향이 올라와요~ㅋㅋㅋ
2015.04.07 17:59:17 *.36.156.74
2015.04.07 18:02:51 *.223.48.58
뱃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네요..^__________^;;
2015.04.07 18:02:43 *.101.35.176
수육...;;아...아닙니다;;
(수육은 커피를 넣고 삶아야 누린내가 안나죠잉~ㅋㅋㅋ)
====3====3=3
2015.04.07 18:03:12 *.223.48.58
수.. 수육정도는 아직 아닙니다..ㅋㅋㅋㅋㅋ
2015.04.07 18:18:24 *.62.178.32
2015.04.07 18:32:19 *.223.48.58
커피가 배신할 줄은 몰랐어요...ㅜㅜ
2015.04.07 19:01:39 *.36.150.191
2015.04.07 19:58:39 *.223.48.58
2015.04.07 19:32:52 *.62.163.33
2015.04.07 19:57:31 *.223.48.58
2015.04.07 21:47:46 *.148.154.248
ㅡaㅡ 커피가 확실합니까?
음... 요강도 깨!!! 아! 아닙니다...
2015.04.07 22:57:21 *.249.82.233
2015.04.08 09:39:05 *.113.210.24
나이라뇨~!! 아직 한참 클 나이인데...ㅡ.,ㅡ;;
2015.04.08 02:17:44 *.2.48.26
뱃살아 미안하다!!!!!!!!!![요]
꽤 뜨거웠을텐데 뱃살...아니 배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