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렉스 글라스팝퍼 20주년 모델은 일반 글라스팝퍼보다 플렉스 0.5 낮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월 각도도 조금 5도인가?10도인가 차이날껍니다. 토크렉스는 원래 야쿠이라는 핸드메이드 공장에서 생산했는데 15/16부터는 오가사카랑 야쿠이랑 섞여서 생산한다고 알고있습니다. 토크렉스는 우드코어라 탄성은 좋은데 무게가 011에 비하면 무거운걸 충분히 느끼실꺼에요. 일반 글라스팝퍼 모델이  플랫킹이랑 비슷하다고 느꼇습니다. 라이딩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본 데크들 011 빼고는 뭐...같은 플렉스라면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rt-7경우는 14/15기준으로 플랫킹보다 조금 소프트 합니다. 소프트해두 라이딩에서는 011보다 엣지그립력이 훨 좋았구요. 011은 트릭에 비중이 아주크신분이라면 모르곘으나..라이딩 비중이 크시다면 전 별로 추천 안드리고 싶네요.라이딩에  011이 다른 오가사카 브랜드에 비해 엣지그립력이 안좋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토크렉스에 내구성은 모르겠는데....011이나 라이스나 내구성은 뭐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일본쪽에서 토크렉스가 다른 데크들보다 우위에있다 이런거 없습니다.판매처에 상술이겠죠. 노벰버나 스쿠터 데크가 오가사카 최상급 라인이라는데 왜 라이스나 모쓰 토크렉스가 더 유명할까요?자신에 맞는 데크를 찾으세요. 가격이야 머 전부 100만원 짜리 데크들이고 일본쪽 데크들 찾으신다면 다른 브랜드들은 아주 많으니까여  머라고 적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주세여. 제가 알고있는것 중에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