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도미

2015.04.08 12:25:11
*.148.21.209

저도 한 집의 가장으로써 뭉클 합니다...ㅜㅜ

낙엽특공대

2015.04.08 12:30:05
*.145.197.224

와~~ 어머님 웃는 얼굴이 예쁘시다 하고 나이를 보니....
뜨헉...

gomad

2015.04.08 12:30:23
*.139.2.9

난 결혼도 안했는데 왜 뭉클하지 ㅜㅜ

자연사랑74

2015.04.08 12:32:24
*.36.149.89

아내분이.....멋지다.!!!!

porpoly

2015.04.08 12:39:43
*.70.51.169

저런여자를 만나야되는데.... ㅠㅠ

Shiya

2015.04.08 12:39:53
*.70.46.63

밥 먹다 말고 울컥해서~ 이게 믿음이고 부부인거겠죠

단호박입니다

2015.04.08 12:40:44
*.1.214.51

저도 뭉클해지네요 ㅠㅠ

뽀더용가리

2015.04.08 12:42:52
*.219.67.57

눈물났어요.. ㅠㅠ

울 와이파이님도.. 저래줄꺼라.. 믿슈미다..!!!!

희룡

2015.04.08 13:09:49
*.117.140.217

눈물나네요 ㅠ

트럼펫터

2015.04.08 14:08:14
*.61.13.98

현명하신 아내와 행복한 가정, 아내분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보이

2015.04.08 14:24:18
*.126.58.205

눈물나게 뭉클하네요^^

AK47

2015.04.08 14:37:25
*.207.138.193

예쁜모습이고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꿀용

2015.04.08 14:48:45
*.10.211.109

ㅠㅠ

우리보

2015.04.08 15:04:30
*.233.56.33

앜.... 눈물났어요..... 저런게 부부인거죠...

poorie™♨

2015.04.08 16:00:18
*.235.123.2

아... ㅠㅠ
뭉클하네욤......ㅠㅠ

Jay_Kay

2015.04.08 17:42:40
*.253.59.173

뭉클 뭉클.....
누구보다 이쁜고 현명한 아내의 모습인듯 합니다...

해피가이

2015.04.08 19:08:27
*.36.133.14

이런 아내에게 어울리는 남편감이 못되기에

독거로사는건 현명한 선택이네요 ㅋㅋㅋ

도레미파♪

2015.04.08 20:15:43
*.41.144.210

ㅜㅜ아.......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인격! 갈고 닦아야죠 예쁜마음 ㅠㅠ

일기예보

2015.04.09 01:43:41
*.226.80.196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와이즈

2015.04.09 11:14:17
*.97.38.153

아내한테 전화 한통하 해야 겠네요

BlingBling♥

2015.04.09 12:40:20
*.154.57.47

뭉클하네요 ㅠㅠ 멋진부부!

초보™

2015.04.09 17:19:36
*.10.15.217

후.......................

작살미소

2015.04.09 21:02:38
*.62.215.15

한집에 새내기기장으로써 뭉클합니다 정말 서로 믿고 독려와 사랑으로 한평생 같이 쭉가야겠네요~지하철에서 찔끔 했네요 ㅠㅠ

softplus

2015.04.10 01:45:59
*.181.105.15

눈물이 그렁그렁

카우라이더

2015.04.10 21:07:55
*.187.47.22

뭉클해요 본받고 싶은 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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