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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도 칼퇴 했군요.
어라~ 그저께도 칼퇴했네요.
오래간만에 청파동에 갑니다.
처음 갔을때가 1997년이었는데
2008년 까지는 1년에 몇번씩 다니다 통~ 못가봤습니다.
사장님이 커플로 오면 마술을 몇가지 보여 주시는데 저한테 한번 당하셨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ㅋ
오늘은 마술 보기는 틀렸습니다. 췟!!!
http://blog.naver.com/hilander?Redirect=Log&logNo=40055801722
2015.04.08 13:37:42 *.10.15.217
하시고 먹부림 또 하시는거죠?
2015.04.08 13:41:25 *.124.228.254
그럼요~!!! 당연한걸...ㅋㅋㅋㅋㅋ
2015.04.08 13:37:48 *.226.192.26
2015.04.08 13:42:12 *.124.228.254
"껍데기 + 고기 = 섞어주세요"가 있습니다.
2015.04.08 13:47:29 *.60.125.36
갔더니... 막상 오랜만에 갔더니.. 다른 업종으로 변경이~ 똬~악~~ ㅋㅋㅋㅋㅋ
2015.04.08 14:07:54 *.124.228.254
그렇다면.... 양꼬치에 연태고량주로 달려보겠습니다.
아니면 꽃새우회에 소주로?
2015.04.08 13:48:09 *.101.35.176
포대포 가시는군요~
^^ 저도 결혼전엔 갔었는데...
와이프가 안좋아해서...ㅋ
2015.04.08 14:08:22 *.124.228.254
호불호가 갈릴수 있죠.ㅎㅎㅎ
그런데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2015.04.08 13:56:01 *.120.79.251
칼퇴가 부럽습니다~~
2015.04.08 14:09:07 *.124.228.254
내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야근인건 함정입니다.ㅜㅜ
2015.04.08 14:09:57 *.94.41.89
전 칼퇴 해본지가 언제인지...ㅋ
2015.04.08 14:10:26 *.124.228.254
어제요?
2015.04.08 14:11:05 *.94.41.89
어제 야근 조금하다가 퇴근했어여...^^ ㅋ
2015.04.08 14:25:16 *.145.197.224
2015.04.08 14:54:34 *.124.228.254
수당없는 야근을 하면 회사가 버릇되요....
2015.04.08 14:48:09 *.78.97.195
껍데기엔 콜라겐이 뙇~!
2015.04.08 14:49:43 *.124.228.254
그렇죠~!!!! 콜라겐 덩어리라는~~~
2015.04.08 15:05:38 *.244.212.24
저희 회사는 특별한 일이 있어도 가급적 야근은 지양하는...
대신 연봉이 많이 짜요 ㅜ.ㅜ
2015.04.08 15:31:16 *.124.228.254
저도 연봉은.....ㅜㅜ
하시고 먹부림 또 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