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KT 에그및 유사한 제품들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테스트 한다고 한 2~3일 다운로드 업로드 실시간 스트리밍 까지 다 걸어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팀장님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상용유심으로 뭘 한거냐고;;
KT에서 전화가 왔는데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요금이 막 올라가더니
4월1일부터 어제까지 쓴 요금이 400만원이라고 무슨일 있냐고...ㅋㅋ
고의로 그런게 아니라 일하다 그런거니 KT에 얘기해서 잘 무마 될거 같지만
400만원 토해낼뻔 했네요..;;
당분간 조용히 쥐죽은듯 있어야 겠어요;
그믐별님 유병재 닮았음. 끗
궁금하면 겨/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