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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00:34:05 *.172.134.209
부산도 센치미터하네요.
장비를 팔아야하나...-...쥐포나뜯자.
좋은 글입니다 ;)
2015.04.13 08:58:37 *.235.32.124
세상에. 이글이 좋은 글이라고.. 하신걸 보면.. 저와 함께 쥐포를 뜯으셨어야 했군요! ㅠㅠ
2015.04.13 00:49:31 *.250.181.174
시즌도 아직 멀었는데 장비 처분 보드 포기라시니 무슨 일이 있으시군요...
힘 내시고 한달 안에 해결 다 됩니다. 시간이 약이니까요~
2015.04.13 08:59:48 *.235.32.124
하겠다는건 아니구요.. 10프로 정도의 생각이예요 ㅋㅋㅋ 건강한 취미생활이 아니라 독이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ㅎㅎ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15.04.13 01:19:39 *.102.19.212
고민 해결엔 역시 쥐포만한 게 없죠. ㅌㄷㅌㄷ
2015.04.13 09:00:17 *.235.32.124
포인트는 마요네즈입니다... ㅋㅋㅋㅋ
2015.04.13 05:51:49 *.223.31.36
2015.04.13 09:01:18 *.235.32.124
카카오톡의 깔깔깔웃고 있는 토끼 이모티콘을 쓰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3 07:41:39 *.226.192.126
2015.04.13 09:01:53 *.235.32.124
감사감사합니다^-^/ 뭐. 단순해서. 아침이 되니 반 간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2015.04.13 08:18:25 *.91.126.115
월요일이라 그런겁니다
쥐포로 심심하셨으니 한잔 하셨겠네요 핫핫
2015.04.13 09:02:43 *.235.32.124
월요병좀 심한녀자라 일요일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닼ㅋㅋㅋㅋㅋ 나름의 룰이 있다구요 ㅋㅋㅋㅋ
2015.04.13 10:36:35 *.169.33.110
앞으로 모든 번개는 일요일.. ㅋ
2015.04.13 11:45:39 *.235.32.124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싫다고 말씀하셔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3 12:12:21 *.231.19.11
시즌 끝 - 허무함 - 현실부정 - 기다림- 겨울안옴 - 다른거 찾아봄 - 별로 재미없음 - 이까짓 판때기 분노 - 우울함 - 지침 - 쇼핑 - 지침 - 쇼핑 - 지침... 어느덧 초겨울 - 눈이 초롱초롱.... ㅋㅋ
2015.04.13 12:49:22 *.235.32.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이까짓판때기분노-우울함-지침-쇼핑"의 과정을 반복학습하고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15.04.13 15:38:52 *.169.33.110
ㅋㅋ 중간 과정 생략하면 안되요~.
지침 - 쇼핑 - 지침 - << 지름신 영접 - 지름신 노예 - 지름교 맹신 - 지름교 순교.(으응?? ㅋ) >> - 지침... 어느덧 초겨울
2015.04.13 16:32:40 *.62.212.54
2015.04.13 18:13:28 *.235.32.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겨울에 한번 순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노예인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2015.04.13 17:29:39 *.70.46.1
2015.04.13 18:14:07 *.235.32.124
그러니 살이 안찌죠!!!!!!! 본인의 간식거리는 본인이 채워놓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 늘든든하게ㅋㅋㅋㅋㅋㅋㅋ
2015.04.13 18:19:59 *.70.46.1
부산도 센치미터하네요.
장비를 팔아야하나...-...쥐포나뜯자.
좋은 글입니다 ;)